광고 철학6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슈퍼스타와 스타의 차이, 성공의 가치 슈퍼스타와 스타의 차이 최근에 호기심 많은 나의 친구 에릭 로즈가 조안 리버스에게 “왜 한 명이 전설적인 인물이 되어 살아가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대중에게서 잊혀질까? 정확히 슈퍼스타와 스타의 차이는 뭐지?”라고 물었다. 항상 어려운 질문을 하는 에릭이 나에게 이 질문을 했다면 나는 또 답변하지 못하고 조안 리버스에게 물으라고 했을 것이다. “에릭, 그것은 간단해.”하며 조안은 말했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길을 택해.” 슈퍼스타들은 경고를 무시하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뛰어나며, 고난도의 일을 찾는 사람들이다. 슈퍼스타들은 모든 것을 해내고 또 전혀 망설이지 않는다. “한 마디로 그 차이점은 배짱이지.”라고 조안은 말했다. 나는 조안 리버스가 옳다고 확신한다... 광고 철학 2023. 9. 19. 더보기 ›› 어려운 것을 하라-더 나은 보석이 더 나은 보석상을 만들까 더 나은 보석이 더 나은 보석상을 만들까 당신이 원하는 것을 파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원하는 것을 파는 것 중 당신이 선택을 해야 한다면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 확신하는가? 당신은 이미 선택을 하였고 판매에서 당신의 성공은 주로 이에 대한 당신의 대답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은 당신이 팔기를 원하는 것을 파는가, 아니면 사람들이 사기를 원하는 것을 파는가? 유명한 카운슬러 리처드 엑슬리는 미국인들은 외부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것을 포함한 경력 선택에 의해 스스로를 규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경고한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한 것에 의해 우리가 누구인가를 규정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정신적이거나 감정적인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대해 생각해 보라. 좋은 질의 상품을 파는 것이 당신을 좋은 질의 .. 광고 철학 2023. 9. 19. 더보기 ›› 납을 금으로 만들기-소수점 이하는 들리지 않는다, 암커위와 수커위 소수점 이하는 들리지 않는다 “실제 크기의 긴 줄기를 가지고 24캐럿의 순금으로 덮여 있는 아메리칸 뷰티. 이것은 꽃잎이 있는 곳에서부터 줄기 끝까지 14인치가 넘는 아주 특별한 환상적인 금장미다. 세계에서 유일한 종. 장미가 하나의 족보를 이루듯 이 곳도 이러하다. ‘twenty-nine-ninety-nine’ 달러인 이 외로운 장미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000 보석상에만 있음.” 그럴듯하지 않은가? 그러면 대답해 보라. 장미는 30달러인가, 3,000달러인가? 인쇄광고를 라디오 광고로 바꾸는 것은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것과 같다. 단어를 단어로 대체한다고 되는 일이 결코 아니다. 99로 끝나는 가격은 눈을 위해 씌어진 가격이다. 귀에는 완전히 다르게 작.. 광고 철학 2023. 9. 19. 더보기 ›› 마음으로 들어가는 옆문-그림 대 소리, 얼마나 긴 경주를 계획하고 있는가 그림 대 소리 왜 의회에서 담배를 파는 데 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의결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1971년 1월 1일 이후로 미국에서 TV나 라디오를 통해 담배광고를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1960년 이전에 태어난 대부분의 어른들은 누구도 의도적으로 그 멜로디를 배우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윈스턴은 맛이 좋지요, 마치~”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거의 30년이 지났는데 정부가 아직도 담배의 인쇄광고에 대해서는 부분적인 규제만 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우리가 보는 간행물 가운데 수 만의 전면 컬러 잡지광고와 전면 신문광고는 늘 넘쳐나고 있다. 수십 만의 옥외광고가 대륙 전역에 세워져 있다. 스포츠 경기 때는 총천연색의 사인물이 설치되고, 미국의 모든 편의점에는 담배 포스터가 .. 광고 철학 2023. 9. 19. 더보기 ›› 전망 좋은 방-보는 것과 듣는 것, 두 가지 타이태닉 이야기 보는 것과 듣는 것 “나 혼자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재판장님.”과 “틀림없이 알고 있을 누군가가 나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라는 진술 가운데 어떤 것이 법정에서 더 강력할까? 왜 법정 밖에서 우리는 간접 지식에 더 큰 신뢰성을 갖는 것일까? 우리가 아는 모든 것, 혹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군가(낯선 사람 아니면 우리 자신)의 관찰의 결과이다. 왜 우리는 낯선 사람의 관찰을 우리 스스로의 것보다 더 신뢰해야 하는 것일까? 왜 우리는 교과서에 인쇄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통째로 인정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는 것일까(20년 전의 과학이나 기술 교과서를 찾아보라. 그것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당신은 이제는 틀린 것으로 판명된 많은 것들이 인쇄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 우리는 간접 지식에 그렇.. 광고 철학 2023. 9. 19. 더보기 ›› 이전 1 2 다음